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 엔비디아의 CEO 젠슨 황이 7개월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았습니다. 한국 기업들이 그동안 갈고닦아온 기술이 빛을 발하는 감격스러운 순간입니다. 그가 들고 온 네 가지 선물, AI 산업의 거대한 공급망 속에서 한국이 얼마나 핵심적인 위치를 차지하는지가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젠슨 황의 선물, HBM젠슨 황은 방한 기간 내내 한 단어를 반복했습니다. "나는 HBM을 사랑한다." 세계 1위 기업의 수장이 길거리에서 메모리 제품명을 외치는 광경은 낯설게 느껴질 수 있지만, 그 의미를 이해하고 나면 오히려 당연한 고백처럼 들립니다. 젠슨 황이 이번 방한에서 공개한 첫 번째 선물은 베라 루빈입니다. 엔비디아가 올해 하반기 출시할 차세대 AI 두뇌 칩으로, 현재 전 세계 데이터 센터에 깔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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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7. 1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