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팔고 나서 돈이 계좌에 들어오기까지 영업일 기준 이틀을 기다려본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저도 처음엔 그냥 원래 그런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이 불편함이 수십 년 된 금융 인프라의 한계였습니다. 솔라나 재단이 이 문제를 블록체인으로 정면 돌파하겠다고 나섰습니다. 기관 투자자들이 채권이나 토큰화 자산을 거래할 때 자산과 대금을 수 초 안에 동시에 주고받을 수 있는 솔라나 DVP를 공개한 겁니다. DVP와 원자적 결제, 뭐가 다른 걸까솔라나 재단은 2025년 7월 6일(현지 시간) 금융 기관을 위한 솔라나 DVP(Delivery Versus Payment) 프로그램을 공식 공개했습니다. DVP란 '증권 대금 동시 결제'를 뜻하는 개념으로, 한쪽이 자산을 넘기는 동시에 반대쪽도 대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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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9. 22:48